이탈리아 한 달 여행 11일 (돌로미티, 미수리나 호수)
이탈리아 한 달 여행 11일 차 (돌로미티, 미수리나 호수) 11일/30일 돌로미티에서 대자연을 느껴보기 위해서, 아이들과 같이 산에도 올라가고 멋진 풍경들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 오후에는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공포를 느꼈고, 예상밖의 숙소에 놀라기도 했습니다. 아이들은 수영을 할 수 있는 숙소여서 좋았고, 맛있는 오스트리아 + 이탈리아 식사로 기분을 환기시킬 수 있어서 좋은 날이었습니다. 1. 제목① 아이들 : 미수리나 호수와 수영장이 있는 호텔② 아빠 : 미주리나 호수와 공포의 절벽 도로 2. 이탈리아 여행 일자 : 2024년 8월 24일 (토) - 11일 차 3. 여행 등장인물 : 아빠, 엄마, 건이, 겸이 4. 여행 장소 : 돌로미티, 미주리나 호수, 친퀘토리, 볼..
2025. 6. 10.
이탈리아 한 달 여행 9일 _ 아이들의 여행 (베로나, 오페라 관람)
이탈리아 한 달 여행 9일 차 (베로나, 오페라 관람) 오늘은 베로나라는 도시를 여행하고 저녁에는 오페라 관람이 예정되어 있는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. 아이들이 상상하던 베로나의 모습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, 오늘도 아이들은 서로 재잘거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. 꽉 찬 일정을 다 보내고는 저녁 1시가 다 되어 숙소에 도착해서 침대에 쓰러졌습니다. 1. 제목 : 쥴리엣의 집 2. 이탈리아 여행 일자 : 2024년 8월 22일 (목) - 9일 차 3. 여행 등장인물 : 아빠, 엄마, 건이, 겸이 4. 여행 장소 : 베로나, 줄리엣의 집, 산 피에트로 성, 오페라 관람 5. 건이의 일기 (초등학교 5학년) 8/22 베로나피자 / 알리올리오 파스타 먹기 ㅁV오늘 아침에 조식을 먹었는데, 수류탄 같..
2025. 5. 13.
이탈리아 한 달 여행 9일 (베로나, 오페라 관람)
이탈리아 한 달 여행 9일 차 (베로나, 줄리엣의 집, 오페라) 9/30 이탈리아 여행 중 혼돈의 날 8일 차를 보내고, 베로나에서 완전체 가족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. 베로나에서 가볍게 나들이 겸 관광 후 저녁에 오페라 관람. 단순하다고 하면 단순한 하루 일정입니다. 아침부터 날씨는 너무나 좋았습니다. 베네치아, 피렌체에 이은 베로나는 어떤 모습일지 매우 궁금했습니다. 1. 제목① 아이들 : 줄리엣의 집② 아빠 : 멋진 도시 베로나 그리고 오페라 2. 이탈리아 여행 일자 : 2024년 8월 22일 (목) - 9일 3. 여행 등장인물 : 아빠, 엄마, 건이(초등학교 5학년), 겸이 (초등학교 2학년) 4. 여행 장소 : 베로나, 줄리엣의 집, 산 피에트로 성, 오페라 (아이다) 5..
2025. 5. 13.